ㅁㄴㅇ

미칠듯이 우울하고
미칠듯이 외롭다.

요 몇개월간 내 안에선 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일까.
우울한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나 했는데, 뼈저리게 느끼네 그 이유를.

ㅋㅋ 하..

let the rain wash away all the pain of yesterday

12:37AM Life & thoughts

12시 37분이다.
새벽.
나는 새벽이 좋다.
모두가 조용해지지만, 내 마음속에서 만큼은 제일 시끄러워지는 시간.
생각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려 분주하게 움직인다.

앞으로 짬짬히 일기를 계속 써나가야겠다.
나중에 읽어보면 재밌네 ~

:) Life & thoughts

우와

옛날 일기 읽어보는거 재밌네요

내가 저렇게 우울한 생각들을 했구나.
물론 지금도 굉장히 많이 하지만.. 뭐랄까 본질적으로 그 성향이 틀려진 우울한 생각들을 하는것같다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건 나이 좀 들었다고 우울한 생각도 겉멋부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

하 너무 우울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.
ㅠㅠ 모두 사랑해요 

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여자인건가!

남이 어떤 기분을 느끼며 사는지 난 모르니까 딱히 이런 내 자신을 보며 신경이 쓰이거나 하지 않았는데 그냥 문득 생각이 든다
살면서 별로 뭔가 내 가슴을 사로잡는것들이 많이 없는것 같다

가끔씩은 좀 무례하더라도 내 주장을 펼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
내 주장을 펼치지 못하는게 아니라 펼칠 주장이 없어서 서글프다

사람들을 이끌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

하루만에 눈물샘이 말라버렸는지 어제는 그렇게 슬펐는데 오늘은 진짜 무덤덤하네 ㅋㅋ

-_-

룸메들아...
설거지는 좀 제때하고
변기에 이물질 튀기면 좀 닦고 ^^
세면대에 머리카락 귀신같이 흘려놓으면 좀 휴지로 주워서 버리고
요리하다가 엉망을 만들어놓고 음식을 흘렸으면 좀 닦아라
그리고 설거지를 할거면 좀 제대로 하렴
왜 컵에 입술 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니 응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
응???????????????

=_= 제기랄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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